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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플스토리 2

[회고] 멀티 채널 개발/운영하기 (웹/앱)

안녕하세요 렛플운영자입니다. 벌써 렛플을 운영한지 1년이 훌쩍 넘었네요. 오늘은 2021년의 마지막 날인 12/31일어서 , 이번년도에 진행한 렛플 앱 프로젝트 회고를 작성해보면 어떨까 생각을 했습니다. 웹과 앱 중에, 먼저 뭘 해야할지 고민중인 분들도 많을 것 같고, 저희도 개발하면서 고민한 것들을 공유하면 어떨까 해서요. 1. 우리는 왜 웹으로 시작했을까? 예전에 cafebom님의 스토리에서 링크를 걸어주셨지만, 앱은 정말 중요하지만, 초기 서비스에는 맞지 않다라는 결론이었습니다. 모바일 앱은 더 이상 스타트업에게 좋은 아이디어가 아니다 - 렛플 커뮤니티 특성상, 개방성이나 허들이 낮은 것이 초기 서비스의 활성화에 좋다 - 다양한 개선을 적용하는 초기과정에서 앱의 까다로운 심사과정은 , 업데이트 속도..

[정보] 소소한 기획자의 3월 4째주 같이 읽어볼만한 뉴스

안녕하세요. 이번에 렛플에 스토리가 새로 생겼네요. 저는 렛플 운영자분이 베타테스트 참여 여부를 물어보셔서 잽싸게 신청을 해서 먼저 써볼 기회가 생겼네요. 근데 잽싸게 신청은 했는데.. 막상 뭘 쓸지 잠시 멘붕을..ㅠㅠ 그렇게 고민하다가 렛플 오시는 분들이 아이티 업계에 많이 계신거 같아, 이 참에 제가 관심있는 업계의 소식이나, 읽어 보고, 생각 해볼만한 아티클을 공유 해볼까 해요. 간단히 제 소개를 하자면, 전 현재 웹 에이전시에서 매일 마다 엑셀과 파워포인트와 피그마..기타 등등 툴에 찌들어 사는 그냥 소소한 기획자 입니다. 혹시 '다른 업계의 뉴스를 같이 읽어보고 싶다'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댓글로 남겨주시면, 다음번에 해당 업계 뉴스도 같이 찾아서 올려 볼게요. 월루도 할 겸 말이죠 1.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