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인디게임 제작사 "Teamarex"에서 직접 작성한, "언노운 나이츠" 게임개발 후기에 대한 내용입니다. 렛플은 해당 게임의 개발 및 수익과 무관하며, 컨텐츠 공유의 목적에서 이 스토리를 양도받아 게재합니다. 사이드프로젝트로 게임 개발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난해했던 시각화 그렇게 '탐험'과 '전투'를 준비했지만, 그것의 '시각화'를 어떻게 할 것인가를 결정해야 할 차례였다. 가장 큰 문제는 게임의 두 부분이 논리적으로는 매끄럽게 전환되지만 그 각각은 너무 다른 성격을 갖고 있다는 것이었다. '탐험'은 텍스트와 배경 이미지로만 표현하는 것이 어울렸고, '전투'는 촉각적이고 직접적인 표현력이 필요했다. 이 둘을 어떻게 시각적으로 어색하지 않게 연결할 것인가? 그러다 리더가 아이디어를..